어디로 가고있는지....

Mom & Dad

어디로 가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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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6-04 16:01 조회93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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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진 않아,,,
그냥,,,그렇게,,,그럴수 있도록,,,잠시,,,넘 아푸지 않게,,,
다가올 우리들,,, 아니,,,우리네 아그들위해,,,막힘없이 흘러가야해,,,그치,,,^^

댓글목록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저도 신씨 아토피때문에..집안일하랴 신씨 신경쓰랴...일하랴..
저도 하고싶은것이 있는거 같은데...하는 막연한 생각...
게다가 친정에 아픈사람이 있어서리..
아주 심각할 정도로 우울했는데...
첨엔 혼자 해결하려 발버둥 쳤는데...절대 그리 될수 없다는거...
도움의 손길이 들어오면 마다할 필요가 없다는거...
신앙생활하면서 그런손길들이 마니 왔어요...그래서 넘 감사하고 고맙고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더 많은걸 깨닫는거 같았어요
또 내가 받은대로 또 자연스레 베풀고 싶은 맘이 기꺼이 생기는 것...
첨엔 내가 하고 싶은일과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다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힘이 들었는데요...정말 해야할일과 나를 필요로 하는일..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주님께서 왜 나를 지금 이 자리에 세우셨나...??를....
왜 날 사랑하시나?를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막힘없이 저렇게??? 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주부들의 우울증 같은건데...
요즘 일 없나보다...ㅋㅋㅋ~~~

결국 '자아의 실현'을 못해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니
작은 목표라도 세워가며 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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