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Mom & Dad

언제부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화이트 작성일07-05-09 21:06 조회925회 댓글22건

본문

토맥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 저도 늙는가봅니다......
아니..........................
만사 다 ~~~ 귀차나집니다.....
오랜만에 이곳에와보니....
삭막하고 .... 왜이리변했나.
다시금 색각하게되네요.....
가끔 일하다 무료하믄 한번쯤 휘익 ~
둘러보고 가찌만 .............
요즘 은 걍 못본척 발걸음을 돌립니다.
웃음도없고.... 맘에도없는 메너맨트....
억지로 .... 분위기에 따라가고.......
어쩌다 웃자고한얘길가지고
시비걸기 다반사고.... .................
역시........................................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에혀 ~~~~~~
맹랑아 ~~~~~~~~~~~~~~~~~~~
우린 걍 노인당에서 고스톱이나차자 ~~~!!!!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기둥이 흔들리면 클납니당 ㅎ

모두들 힘내세용 ^^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췌!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명랑햄,,,전,,,일년내낸 야근 일주일이나 할까말까,,,돈필요할때만함,,,푸하하하,,,
야근이란게,,,10시면 땡이지,,,무신 11시까지,,,ㅡㅡ^

찰리신^.^~님의 댓글

찰리신^.^~ 작성일

싫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해주시면 안될까요.아티형님 포기안하는사람도 있는데^.^~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래니여사....ㅋ....울 회사 인원이 읍써서 그런겨...혼자 다 하려니...덴장...
그래도 야근은 1년 내내 보름이나 했을까? ^^
울 회사 야근이란게 11시 좀 넘어 집에 가는거...^^ 철야는 해 본 재 본 적이 없음.^^
웬만함 쉬고...(지난 근로자의날 쉬면서 월요일도 쉬었다는...^^)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얼레... 명랑님 그 회사 안바쁘담서요..........딥따 바쁜가보네요~
하긴 우리 회사는 일 없어도 바쁜척해줘야되서리.... ㅜㅜ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혀어엉~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흐... 내가 금욜날 대구 내려가기위해 혼자서 악전고투....^^
카다록, 리플렛, DM, 초청장 등...3일 동안 열라 고생하며....
맹물아~~! 암튼 고맙다. 위로 해주는것 같아.... ^_^... 난 만 2년 막 지났는데
몇 번 봉변 당했어.... 덕이 모자란 게지. 반성 중....ㅜㅜ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맥에서 보면 어떤때는 가로구 보이고 어떤때는 세로루 보이고 이거참 ㅋㅋㅋ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아오......내자리에 아범을 하나 구하던가 해야쥐.... 세로로 읽기 진짜 힘두네.... ㅜㅜ..
블루님 요즘뜸해진 커피배달 자주 갈께요..... 자주 오세용~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분위기 왜이래 ㅋㅋㅋ
MD카페 이름 바꿔야겠네 MD노인대학카페
ㅋㅋㅋ 그래도 미혼은 안된다는 ㅋㅋㅋ

명랑형 정신없나부네 바빠서 ㅋ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사회에선 지금의 나이가 딱 전성기인 그런 세대시면서 ㅠ.ㅠ 너무 깊은 상념에 빠지시지는 마세요~! 퐈이팅!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인생은,,,쓰면삼키고 달면 뱉아야해,,,고럼고럼,,,-0-

대부,,,왜,,,전화 안받심까,,,ㅡㅡ^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사진관 아저씨 ~~ 계절타나봅니다....
편지한다발 보내주이소 ~~~~~~~~~
지금 커피마십니다......
다발님 늘그믄 ... 다 ~~ 이래요 ㅡ,.ㅡ ``
걍 ~ 어떤늘근이가 주저리주저리 개념업씨 흘려놓고가꾸나 그러세요 ~~~
누드양 ~~~~ 은 노인당에서 고스톱치기엔 아즉 아깝지 않나??? ㅋ
맹랑이는 나랑가치 코끼리의 무덤을 찾아가야할처지지만.... 에혀 =3=3=3=3=3=3=3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쓰면삼키고,,,달면뱉자,,,^^  ;;; 이런, 속았따;; 아님, 쓴건 약이고 단건 독인가?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그렇다네요...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한번씩 물갈이가 된다네요....
한 세대가 쭈욱 밀려왔다가는 사라지고
또 한 세대가 쭈욱 밀려왔다가는 또 사라지고...
사람이 틀려지니 당연히 그 느낌도 틀려지는 것일테구요....

캔처럼.... 쓰면 삼키고 달면 뱉... 뭐야.. 아니잖아...
쓰면 뱉고 달면 삼키세요.. ^___^
그냥 물의 흐름처럼.... 마음을... 맘대루 흐르게 맡겨 보아요...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과거엔 느낌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런 게 없다?
말씀대로 세대차이 아닐까요,,^^
그분들이 가셔서 느낌이 없어진 건지, 느낌이 없어 그분들이 가신 건지
거기에 따른 어떤 답을 단정하기보다, 물흐르듯 흐르는 시간에 자신을 담아
과거를 잊지않고 현재에 충실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게 행복으로 와 닿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진관 아저씨! 오늘 아침에 기분이 그냥 그러싱가봐요~^^
이런 아침엔 분위기있게 커피 한 잔 떄리시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사이트하나 만드시죠....코끼리의 무덤!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대부,,,쓰면삼키고,,,달면뱉자,,,^^

하나둘씩,,,떠나가는 모습 본지도,,,언 6년째인가,,,기억도 가물가물하네,,,
대부,,,노인당가서,,,고스톱치믄,,,저두 껴줍니까,,,ㅡㅡ^
긍까,,,저 아즉 노인당갈라믄 멀었으니,,,요기서 쪼매만 더놀다가 갑시다,,,네,,,대부,,,^^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색종이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에효~ ㅡㅡ^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에전에 토맥엔 그래두 웃음이.있었고....
정이 있었고....... 가족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그치???? 캔누드???????
그래서 비또리랑... 동글이랑.... 레인이랑... 처음처럼이랑 .....
가버렸나바....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