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준영이도 돌사진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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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it_쁘띠^^ 작성일10-09-11 00:14 조회4,607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준영아~ 고생했다,, ㅎ
10개월이면 아마도 아직 걷지못할텐데.. 첫사진에 유리를 짚고서 겨우 서있는 거겠지.. ㅎ
그게 일반적인 성장인데 말야,,
고생했단다 준영아~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요즘 애기들은 다 10개월부터 걷나봐... ^^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ㅎㅎㅎ 뭔가를 잡고 걷는건 8개월 쯤부터 했는데....
아무것도 안잡고 걷는건 아직 무리에요..
한손이라도 벽을 잡아야 안정적이에요. 저도 안심해요..
근데 요즘은 혼자 서고 걷는거 해보려고 하는지
자꾸 손떼고 한발씩 옮기려하는데 넘어질까봐 걱정되더라구요..
명랑 소녀는 빠른거 같아요.. ㅎ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
돌잔치때 사진을 사용해야해서 일찍 찍는건가봐요. 저희야 우리 준우 돌잔치를 안해서.
그냥 돌지나고서 찍었어요. 그랬더니...잘서고...아무거나 짚고 움직이고...ㅋㅋㅋ
차라리 안 움직이는게 사진찍기는 쉬운것 같아요.^_______^
멋진 모자쓰고서~~ 빈티지한 청바지에....멋진데요.
준영이도 곧 씩씩하게 잘 걷을거에요. 홧팅!!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ㅋㅋ 돌도 안된 친구인데, 아주 스타일리쉬~~~하는군요.
역쉬~~ 예술을 하시는분이라,(저만의 추측)
아이 옷 스타일도 차이가 난다는...
애들 사진 보면 그냥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
저도 케빈님처럼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럴때가 좋은데 많이 착해보이는 10개월
^_^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쁘띠님~~
등심은 모르겠지만... 안심은 앞으로 당분간은 힘드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죄송~)
저희 둘째 녀석(류정하)
돌 즈음 ? (정확하지 않음 ㅎ)
아~ 보행기(명칭기억이 너무 힘들었음 ㅎ)에 태워놓고 베란다에 빨래를 널고 오니..
이 녀석이 보행기에서 탈출해서 보행기를 밀고 사방팔방을 다니고 계시더라는...ㅡㅡ;;
황당했지만...
훌쩍 커버렸네요~~^^;;
준영이가 원하는 양념들 아낌없이 팍!팍!!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