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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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11-08-17 23:44 조회5,683회 댓글3건본문
예전엔....
시도 썼었네요...
이런 식의....
시....
시도 썼었네요...
이런 식의....
시....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멋~~~들어지게 시를 쓰셨군요.
시가 감칠맛이 납니다. ㅋㅋ
라면 국물에 담궈진 '시'인가요? ㅎㅎ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푸하하하..전 사진아래...정말 멋진 시가 있는줄 알았다눈~이런 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김치찌개에서 건져낸 시...
시를 떡~하니 건져놓고
혼자 킥킥거리며 사진을 찍고있는 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