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 잘 찍었어~~ 잡지에 실린 연예인 기사같애~~

희정이한테 저런 고독한 모습이 보이다니..
어케 순간포착을.....고민하는 희정이같아 씁슬...ㅡ.ㅡ

다발여사,,,고마우이,,,난,,,그거때문에,,,울희정이가,,,힘들어했었다는 사실이,,,좋아지겠지,,,
그리고,,,난,,,울희정이랑 연관된 이야기는 거짓말 안한다우,,,

ㅋㅋㅋ 에이~~ 희정아바이~
설마 그거땜시 소주 3병을 까신 건 아니것죠??
너무 걱정마셔요~~저도 소시적엔 무척 얌전하고 착했다고 함미다,,
근뒈 살다보믄 환경과 적응에 따라 변하니까 맘 놓으세요~~
너무 병적일 정도로 극성스런 것보다야 훨 낫죠~ 안 그렇슴미까~
초등학교 지나고, 사춘기 지나고, 또 사회인 되고 나서도 변하는 사람들 많아요~
아바이는 그저 지금처럼 친구처럼 잘 대해주시면 될듯 ^^

^-^나도 할말있음

희정이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ㅜㅜ
점점 알게되겠지모 ㅡㅡ^
천천히 알았음좋겠는뎅 ㅡ,.ㅡ

사실 요즘엔 정말 특이발란한 아이들이 많이서 ㅎㅎㅎ
씩씩하지않음 좀 힘들거라는 생각도...... 휴~

부모하기 힘들당 ㅎ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햄,,,

양보심 있는 희정인 나중에 그런만큼 리더쉽도 있어서
포용력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

유치원이랑 태권도,,,잘다니고 있답니다,,,
워낙,,,낯을 잘가리고,,,너무 착해빠져서리,,,친구들한테 양보만하고,,,
잘하고 있는데,,,못난아빠의 욕심때문이겠지요,,,
래니야,,,그런거가지고,,,거짓말하겠냐,,,참나,,,

정말 희정이땜시 마신겨??? 것도 3병???? 정말이야?? 정말이야??? 진짜야?

술은 조금만 드세요^.^~

"희정아 노올~자~~!"하는 애들 읍나? 태권도는 잘 배우고?....
아파트 삶이 그런거야...
흙이 있는데서 살아야 낫는 병(?)인것 같단 생각이...(아님말구)
혹, 넘 품안에 키워서 그런것 아니라?...(역쉬~아님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