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우리어머니 입맛보다, 장모님음식이 더 맛난다는 ㅡㅡ;;;

마저 마저 ㅎㅎ
난 울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 손맛이 그리워
한참을 힘들었어 ^^
근데. 울 와이프 음식 솜씨가 좋아서
내가 말한데루 이런맛 저런맛이야를 주문하다..
결국 찾아냈지 아주 비슷하게 ^^
명절에 울 가족들에게 해줬는데
울 누나와 형은 잊고 있다가 그제서야
아 이맛이다 라고 하더군 ^^

원래 안되는듯 ㅡㅡ^
된적이 몇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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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화이트선배 부럽 ^^

울 신랑님은 계란찜 완젼 잘하는데 ㅎ (온니 그거 하나라눈)
이가 안좋으신 어머님... 반찬을 연구하다 나온 작품이져 ^^ 

그래서 알았습니다.
신랑도 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하면 다~~ 할수 있다는것을 ㅎ

요리 잘하시는 화이트님 부러워요 ㅎㅎ

참고로 저는 무조건 잘먹는편,,ㅋ

ㅋㅋ

우리신랑 맨날 하는말~~~~~~~~~~~~

내가 마루타야~!

또 리플이 삼천포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잘하는데 요리
닭찜(노랗게 하는 담백한 맛)
청국장 ^^
김치찌게(아파트 아줌마들이 인정)
고등어조림 ^^
등등
울 어머니께 물려받았지...
한때 울 형제들 식당을 할 계획까지 세웠지요.
울 누나가 솜씨가 좋아서 ^^

먹여주세요!

되던게 안되오? 원래 안되오? ^^

이게 메모리 문제였군요...

아,,, 글치... 나도 새로 구입하기 전에 메모리 딸리니까 그러더라...
그 할당량 늘려줘도 별 소용 없드만...^^

오타는 걸러서 다 읽습니다 ^^ㅋ
그냥 편~하게 쓰세용 ㅋ

그나저나 요리에 대한 시도 정말 멋지시네요 ㅎ
저도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
어떤 맛인지 궁금하거든요 ㅎ

급 질문 ㅎ
제맥은 인터넷창 자체가 안뜨는데 ㅡㅡ^
웹하드 접속기만 된다는... 그것도 메모리 문제 인가요??

제것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맥용 네스케이프 쓰는데 오타를 지우느라 백스패이스를 두번정도 하면
글자부분이 굳어서 수정도 안되고 써지지도 않고 에러가 많이 납니다.
카페게시판과, 답글, 쪽지에서 특히 심함. 토맥일반 게시판에서는 괜찮아요,

않좋아함 <- 안좋아함.....ㅋㅋㅋ
넷스케잎 나도 쓰는데 오타랑 무슨 상관이래...ㅋㅋㅋㅋㅋㅋㅋ~~~

참 오타가 많은것은 수정할때 네스케이프라 그런지 오류가 많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