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om &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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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7-09 13:00 조회1,587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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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 티셔츠 하나 이쁜거 사준다고,,,백화점 갔는데,,,
가긴 갔는데,,,이쁜것도 샀는데,,,
제꺼는 항개,,,
울희정이껀 세개,,,
울와이프꺼,,,티셔츠세개,,,반바지한개,,,신발한개,,,
이게 멈니까,,,ㅠㅠ

댓글목록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지금이 3달 넘었는데 ㅠㅠ
포기
밀리언달러 5번, 6번, 7번
인기 아주 많은 예쁜 가방이쥐
한 10만원대 ㅠ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화이트선배도 석달만 더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석 달?....난 반 년....ㅠ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오늘 집에가서 내 가방에 들어가는지 봐야겠네...^^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어차피 내가 사준거 아니거든,,,ㅜㅜ
화이트님,,,지가유,,,카메라살때,,,석달을 보채껄랑요,,,ㅠㅠ
요즘 렌즈사달라니깐,,,내년에 다시 애기해보랍니다,,,ㅠㅠ

윤영이님의 댓글

윤영이 작성일

보기 좋구만요 머~~~~~~ㅋ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ㅠㅠ
나두 카메라 가방겸 서류가방으로 쓸수 있는 밀달6번
사달라구 한달째 보채는중 ^^
요즘 돈 못벌어온다구 ^^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어차피 자기가 다 사준거나 다름없으면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울희정이께 젤루 비싼거,,,와이프랑 내꺼는 같은거,,,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캔꺼랑 희정이꺼는 비싼거
와이프꺼는 싼거 그런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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