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Mom & Dad

어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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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리내 작성일07-02-14 17:18 조회1,106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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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오니까
갑자기 부침개 생각이나서
남편은 당직스러나갔음에도
혼자 부추부침개를 붙여먹었다능,,,=,.=
막걸리 한사발만 있었음 금상첨화였을텐데,,,ㅎ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마저 마저요 ㅋ
잘~ 통하넹 ㅎ

김치냉장고는 누가 만든겨~~~ 우띠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ㅋㅋㅋ 마멜다님 저두요~김치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두기만하지
꺼내는건 왜캐 귀찮은지,,,,ㅎㅎ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갓김치....
아 놔 이거 또 꺼내야겠넹 ....
=3=3=3=3=3  =3=3=3

김치냉장고 뒤지는게 젤시름 ㅡㅡ^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lanybird님 부추전에 갓김치~와와 진짜 맛있겠어요^^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흐미......... 지금 회사에서 간식으로 통닥 먹는다고 냄새 풀풀나는데...
냄새가 너무 느끼해서 현재 멀리 하고 있숨....
차라리 부추전에 갓김치 싸서 먹음 좋겠눈데.. 아웅~!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명랑님 음식솜씨는 무슨,,,^^;; 걍 해보는거죠~남편이 실험대상이 되가꼬 이것저것 시식해주는...그래서 점점 돼지가 되고있다능=,.=
마멜다님 저두 김치부침개 조아하는데 요즘 김치냄새가 너무시러서=,.=
쉰김치팍팍넣고+깻잎좀넣어주고+달다름한양파좀넣고+빨강파랑고추하나씩넣어주고~~ㅎ
말만 번지르르하게하는 미리내였습니다^^;;
디토님...별거읍어요~
부침가루+밀가루+달걀한개풀어넣고 물넣어서 걸죽하게맹근다음에
부추하고 양파하고 빨강파랑고추넣고 거기에플러스~
감자를 얇게 채썰어서 넣으면 씹는맛과 고소함이..^^*
근데 맹글었는데 맛없음 어쩌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꼬르륵~~~~@..@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아 그리고 보니... 젖갈맛 나는 부추김치 도 먹고 싶네여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침이 꼴깍... 정말 맛나보여요..
전 부추를 만져본적 엄씨 먹어보기만 해서리 -_-;;;
어찌 다듬는지도 잘 모름 .. 켁....
맹그는법좀 알려주세여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우와~~
먹고싶다~~

재료도음꼬 뭘로 부쳐먹지???
김치전???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무래두 음식솜씨 좋아 보이네.... 디게 맛나보인다~~ 스릅~~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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