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이야기-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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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진들 | 여름휴가이야기-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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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08-08-06 13:16 조회983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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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게 술마시고,,,저 시원한 폭포밑으로,,,기똥차게 술이 확 깸,,,!!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다발여사도 많이 어려보이는디,,,그리고 전 울와이프의 저 앞머리 별루 안좋아라함,,,!!
근데 우째 네번째사진이 희정이로 보이는걸까,,,신기하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깡통아빠면 희정이가 깡통이 되는거야? ㅎㅎ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저둥 4번째 희정인줄 알았음;;;;ㅋ
캔님 음;;;
몸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시원하셨겠음돠~ㅋㅋ
=3=3=3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와~~~~~~깡통아빠 대따 시원하셨겠눼~~~~
저런 게 휴간게지,,, 흠,,
나두 희정엄마처럼 앞머리 저러케 확 잘라버릴까,,? 얼굴 진짜 어려보이네~~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행님...응아한뒤 가튼뒤효...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그럼 저 폭포가 강쇠님의 쉬~?
네 번째 사진 나도 순간 희정인줄...
재수씨 표정. 몰까?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햄의 판단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앗... 그리고보니...
쉬야하고 나오는거 아녀? 버럭~~~~!!!!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득음 하려는 줄 알았네...ㅋㅋㅋ
깡통 찌그러진거 아녀?
깡통부인의 측은하게 바라보는 눈 빛....^^

네 번째 사진 ... 순간 희정인 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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