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절대금물,,,취미는 취미일뿐,,,!!

ㅎㅎㅎ
그런거예요??
뭐 사와서 그렇게 좋아하는거 첨봤어요 ^^ㅋ
쬐끔 귀엽기도하고 ㅎㅎㅎ

저도 뭔가 지른게 많아서 ㅎ
오늘 택배가 장난아님다~~

둘이서 질러대니 큰일 ㅡㅡ^

여행가기 전에 당연히 지르게 됨. 축하~~! ㅋㅋㅋㅋ

선배님 주신자료를 참고로..
신랑이 저렴한걸로 질렀다는데요~ ^^

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퇴근하고 오더니 막 찍어보고 난리였네요 ㅎ

다 자기 취향...

참고로
난 광각이 재미있어서, 12-24mm f4 -----중고가 약50마넌
표준 50mm f1.2 (수동. 가장 밝은 렌즈)-----약 25마넌
망원 50-135mm f2.8 (펜탁스에서 제일 좋다는 렌즈 중 하나)-----약 90마넌
여기에 플래시 ------약 30마넌

기타 쳐박아 둔 18-55, 50-200 번들(요건 팔기 아까워 보관)

망원이 좀 아쉽지만 (한 300mm정도 있음 좋겠으나) 만족하고 더 지르지 않는다는.... ^^

카메라는 역시 배보다 배꼽

울 신랑님 프린트해서 줬더니만....

우와~~~~
이거 누가 만들어준거야?? 엄청나다~
이러덥니다 ^^

감사 감사 ^^ㅋ

멀 사야하는겨;;

흐미~ ^^ㅋ
너무 어려워요 ㅎㅎ

감사합니당 ^^ㅋ
공부 열심히할게요 (^^)(__)(^^)

음...진짜 비싸네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