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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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le♥ 작성일10-12-01 15:00 조회3,493회 댓글16건본문
7개월인데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아가가 나올것 같아요;;; ㄷㄷㄷ;;;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조금 더 힘 내시고, 조금만 더 담아두세요.
아가야~~ 세상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나오렴.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이놈.. 나오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
아빠가 나중에 크면 혼내준다네요..ㅋ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아.. 애플님이 7개월이라.. 축하드립니다.
3월쯤에.. 우리 둘째가 태어날 때... 만들어진 아이군요.. ㅎ
아들? 딸?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이제.. 8개월로 접어들어요^^ 울 아가는 아들입니다. ㅎㅎ
아주머니들은 딱 봐도 아들인줄 알더라구요.. 신기함.. +ㅁ+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
푸하하하..첫애는...그렇더라구요. 이러다..."빵"하고 터지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래도 있을만큼 있어야지요.ㅋㅋㅋ
아마....씩씩해서 그럴겁니다.
내년에 얼굴보겠네요. ㅋㅋㅋ 몸이 많이 무거우시니까..마지막까지 감기조심하시구
전 막달에 감기해서 고생했거든요. 홧팅입니다...^_________^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이번에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 좀 안심이예요^^ 근데.. 살이 넘 많이 쪄버렸다는... ㅠ-ㅠ
울 똘이도 29준데.. 30주 크기라네요..;; ㅋㅋㅋㅋ 때지~!! ㅋㅋㅋㅋ
우~~어~~ 황사가 오고 날씨가 급 추워지는 바람에..
감기가.. 크흙~ ㅠ-ㅠ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
음....빵 ㅋㅋㅋ
개구리두 장난아니었다눈....3.45kg 빵 ^^;;;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3.45kg면.. 초큼 아주 초큼 큰편인거죠??
사과사유님의 댓글
사과사유 작성일
아직 힘주진 마시고,
힘내세요~
울 예림e... 4.07kg ㅡ,.ㅡv ;;
다행이 마눌님이 버텨 주시었던 것입니다~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4.07.. ㄷㄷㄷ;; 쫌 더 컸으면.. 큰일날뻔(?)
울 똘이 다요트 시켜야게써요.. ㅠ-ㅠ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이쁜 아가 내년에 만나시겠네요~~ 맛난거 마니마니 챙겨드세욤^^*
울 둘째 3.84였는데 분만실 들어가서 한시간만에 쑴풍낳았어요~ㅋㅋㅋ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네^^ 곧 만나요..ㅎㅎ
둘째는.. 금방 나와도 첫째는 10시간은 기본이라는 말에 겁 쫌 먹고있습니다.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우와~ 만날날이 머지않았네요~
저도 큰 아이 임신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출산하고나면 원래몸매로 돌아가는 줄 알았드랬죠 ㅎ (뭐~ 원래 몸래라는것이... 일자?통? ㅎ)
그래서 산후조리하러 친정가면서 결혼 전 입던옷들을 막 챙겨서 내려갔는데...
출산하고도 계속 임신복을 입고 있었드랬습니다^^;;
마지막달에 아이가 부쩍 크는 것 같더라는 제 생각과 더불어...
참고삼아 저희집 큰아이는 3.75kg/52cm, 작은아이는 3.2kg/51cm였네요^^ㅋ
(왠지 이야기 해야할것같은 분위기...ㅎㅎ)
애플님~
감기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임다!!!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원래 몸매.. 안돌아와요?? 저도.. 일자;; 통;;
마멜다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전 이번에 감기땜 고생해서 공기청정기랑 가습기 질렀습니다. ㅋ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날 때 팍팍... ^^;;
- 뒤 늦게 낳으려니 잘 안 되던 이 -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첫째 낳고.. 바로 둘째 가질려구요..ㅋㅋ 그리고 쫌따.. 셋째도?? ㅋㅋㅋㅋ
이러다가 애기만 낳고.. 일은 못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