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갔다왔는데 양한테 풀주러,,,또 가고싶네요,ㅋㅋ

불쌍한 대부,,,허구한날 시골구석에서 사진만 뽑구,,,

에혀~
유치찬란....
떵구리 .. 캔....
나가널아라 ~~

구랴,,,난 그때쯤 갈예정인디,,,
근디,,,너 대관령 부근에 똥누고 온건 아니제,,,청정 대관령 오염시키나뜨면 둑음이다,,,!!

ㅎㅎ 대관령은 무사 하다오...ㅎㅎ
한,,두...주만 더 있다 갔어도....단풍구경까지 하고 오는건데...ㅎㅎ
엇그제 첫서리 내렸거덩..ㅎㅎ

음,,,그렇다면,,,황홀한 아침,,,!!

황홀한 밤~ㅋㅋ 새벽에 도착해서 쓰러져 자느라 바빴다는~ㅎ

헉,,,울와이프랑 제가 복분자주 매니아인디,,,이룬,,,ㅠㅠ
전라도쪽은 볼거리도 많고 좋은곳도 많아 참 가보고 싶어도,,,
멀기도 멀지만,,,길이 않좋아서리,,,갔다오면 거의 죽음,,,그쵸,,,!!
연애때는 임자도를 자주 갔었는데,,,조만간 울희정이 델구 꼭 가볼 생각이랍니다,,,
참,,,황홀한 밤~??

ㅋㅋㅋㅋ집에 찐한 100% 복분자주 두병가지고 왔는데 오셔서 드세요~ㅎㅎ
외가가 순창인데 복분자 농사를 지으시거든요^^
복분자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임신중이라~ㅠ

오,,,꽁깍지님,,,좋은곳 다녀오셨네요,,,하지만 정말 피곤하시겠네,,,대구에서 전라도 당기올라믄,,,
근디,,,남편분은 힘이 남아 도시겠는디,,,저다지도 몸에 좋은걸 왕창 드시고 오셨으니,,,황홀한 밤~?

추워서 선풍기히터 켰네요~ㅎ
토,일 전라도 갔다왔더니 완젼 피곤해 죽을맛이네요^^;;
순창갔다가 부안갔다가~ㅎ 복분자에 장어,, 대하구이,, 전어구이~ㅋ
맛난거 마니 묵고왔어요~^^;;

대부,,,제 대답은,,,온리노!!
똥꾸라,,,잘지내더냐,,,아푸다던 둘째는 괜찮고,,,
글구 대관령은 잘있디,,,잘있어야 할낀디,,,담달에 울희정이 방문예정이니,,,

ㅎㅎ 저두 대관령 목장에 다녀 왔는뎅...ㅎㅎ
희정이는 여행 많이 다녀서 참 좋을것 같아요..ㅎㅎ

그동네....
어떻게사니........
따뜻한 남쪽바다그립지????

아,,,장작불 때는 황토방에서 뜨끈뜨끈하게 자다왔더니,,,더 춥네,,,
쏘니야,,,주말 잘보냈더냐,,,
새다리,,,히터 때리고 있다,,,

난로 때라

그동네는 비오는구나...
여긴 쨍쨍~
햇살이 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