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하니깐 전에 정문출판에서 우리회사로 온 직원이생각나네요.

영화감독하고 배우들하고 친분이 있다구 그러더라구요.(특히 김보성씨랑 친함(형동생),충무로에 자주옴.

그래서 일과 끝나고 술한잔하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신사역에서 만나자고 갔더니 영화감독및 스태프 그리구 조금뒤에 영화배우라고 하는 여자분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인사하고 명함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전대호감독이라고 소개하면서 36살이라고 하고

자기는 전에 중천만든 조감독이라고...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자기는 결혼했는데 와이프한테 돈도제대로 못갔다준다고 어렵다고,,

지금 영화제작중인데 돈을 모으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키우는 여배우 소개한다고 하더라구요.

아까부터 지켜봤었는데 이정현 닮았네요했더니 그런소리 많이들었다구''그러더니 술한잔 따라줘서

한잔따라 주었죠..

그런데 술은 안마시더라구요.이름이 어떻게 되냐구 물었더니 예수안입니다.

속으로  이름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색했더니 본명이 김정은 이어서 예명이었나봐요.

옆에 같이 일하던 과장님도 같이 갔는데 총각이라 여배우한테 관심을 많이 가지시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맥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컴퓨터작업할때는 맥이 좋지만 아직 그렇게 모르더라구요.

나중에 명함할때 놀러오라고 하고 자리를 끝낸적이 있네요.ㅋㅋ

이것도 인연인데 잘됏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신고하면 깡통이투 입니다요 블화햄

싱고하러가야쥐. =3=3==3=3=3==3

다 받았는디,,,몰라,,,!!

짜슥! 땡깡은~
옛다 바빌론AD 5분후에 확인혀봐~
다 받으면 알쥐?

장사한지 얼마되따구 쉬냐,,,

쉰다고 해짜너~

쏘니야,,,니 영화 어디서 다시 구하누,,,예전에 거기 풀릿나,,,
올리줘봐,,,세편 보구러,,,!!

맘마미야, 님은 먼곳에, 바빌론AD
영화공유도 쉬어야것군 ㅎㅎ

ㅇㅇ 그런일이...
나도 지은죄가 있었을까??
급 걱정이.... ㅡㅡ^

쁘띠님 감사~~ ^^ㅋ

흐음... 올릴줄도 모림,,, (2) ㅎㅎ

올릴줄도 모림,,,

잘몰라서리 음악올리는것은 어디까지 허용되고 구분은 어떻게 되나요-.-?

자기가 올린것이 남들이 안받아지면 괜찮나요.

그리고 ccm은 어떤가요.

당췌 어느 선을 둬야할지...

직접 올리는 거 말고...스크렙도 걸리남유? 재밌네.ㅋ

최소한 여긴 횐 가입하고, 방장 승인으로 오는데니 문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