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희라고 말 하지마...우린 아직...이별이 뭔지 몰라~~~(흥얼 흥얼~~)
====3333 ^^

왕언니 자주뵈요^^

안영희님, 이제 환영해주시는 입장에 놓이신 거에요^-^ 자주 뵐 수 있음 정말 좋겠습니다.

헉 님 우리를 이상우도 모르는 ㅋㅋㅋ
그렇게 젊게 봐주시다니 ㅎㅎㅎ
정모때 함 불러..........................라구 해야지
미키언니한테 카수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여러분과 친구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리고 안녕히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말했지....(이노래를 여기 계신분들이 알려나?.....)

그래두 왠지 누나가턴 느낌 ㅠㅠ

디토님 ][흐흣~ 72년 하고... 12월 생이람다~~~~ 그래서 12개월도 차이 안난다고 했져용~
화이트님 ][ 떼엑~!! 자꾸 나이치매에 걸리시면 안되용~~~~~! 저한테 누나라고 하시면 저도 깡통따라 바다로 갈랍니당~~~~~~

ㅡ ㅡ;;;;..제가 왕언니가 안되도 되는거죠^^..이힛~
난 왕오빠해야지^^....

디토야 언니라니깐 ^^ㅋ 래니언니 ㅎ
72년이셩 ㅎ

ㅎㅎㅎ 명랑님 너무 잼져욤.. 어찌 그런.. 안녕희라는 말대신... ㅋㅋㅋㅋ
안영희님 반갑구여 환영합니다... 어떤 분이신지 너무 궁금해요
충무로에 계심 함 찾아가 뵙고 싶다눈 ㅎㅎㅎ

아... 래니님... 멜돠가 언니라구 해서 저도 언닌줄 알고 ㅎㅎ
몇년생이신지.... 궁금...

아침부터 노랫소리 울려퍼지네에~

안녕희라는...말 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흥얼 흥얼~)....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지만~~~^^(흥얼 흥얼~~)

넘 멋있는 이름입니다. ^^

씬, 여기 토맥 자기소개란 아니거덩;;ㅎㅎㅎ

안녕하세요안영희님(_ _)반갑습니다^.^~

레니버드님보구 누나라 안해두 되것네 ㅋㅋㅋ
방갑습니다. ^^

래니님께 래니언냐 언냐 그래서
멜다는 반사이익을 본 셈이었구나;;;

^^ㅋ 래니언니
한번언니는 영원한 언니 ㅎ

멜돠야 누가 보면은 너랑 나랑 한 10살차이 나는줄 알겠다.. ㅡㅡ;
한살밖에 차이 안나는 것도 12달도  안벌어지는 친구면서 ㅡㅡ;

아이들이 다컸네요...와후~
우선 정말 잘 오셨습니다.^-^
가입만 하시고 사라지심 안되요...자주 오시고
글도 자주 남겨주시고 하면서 정을 쌓도록 하면 좋아요...꼬옥 자주오세요!

....그럼 연배가 명랑형님과 비슷하실려나?;;

왕언니 되시겠습니다. ^^ㅋ

래니언니도 언니가 생기공...ㅎ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림당 ㅎ

앗!!!! 제가 첫인사 드리네요~ 야호~~~~~~~!
으흐흐.. 드뎌 나에게도 언니가 생겼돠~~~~만쉐이~!!!
방갑습니다~~~~~~큰언니로 모실께용~
자주자주 오세용~~~ ^^* 비비적비비적~ 씨~~~익 반짝반짝~
디자인 사무실 운영중이시라면... 싸.짱.님~!!!
잘보여야쥐~~~ 음하하하하..
저 스카우트좀 해주세욧~~~~~~~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