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지경 이후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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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지경 이후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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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법사 온 작성일08-11-25 12:19 조회91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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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가 약국쪽의 법인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부산으로 곧 이전할듯 합니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사장님도 바뀝니다.)
  -부산으로 가면 교통비나 출퇴근시간이 늘어나겠지만,, 사장이 일단 바뀌니까,., ㅋ

2. 여직공 그만둠 ㅡㅡ;; 또 혼자서........흠.

3. 라이센스는 목요일에 우리회사 오기로 했습니다.
  (돌발변수가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

4. 얼마전에 립글로스 출시를 했습니다. ^^;
  (약국에서 만나는 도라에몽 튜브형 립글로스는 제가 한겁니다. 스틱형은 다른직공이..)


문제는 2번입니다.
직공이 그만두면서... 저의 행보에도 ㅡㅡ; 영향이..

힘든겨울입니다....





**사진은 저번에.. 버스에서 이모한테 돈줘서 선생님 되었냐고 물었던 처조카 ㅎㅎ
  같은 아파트 사는 분 쇼핑몰 모델했다고 하네요. 지금 8살인데,,
  지금도 저한테 "오빠"라고 부른다는.. ㅋㅋ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

음...면접보러 가까.....효...부산어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아...너무너무 이쁘네요...!!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ㅋㅋ 모델이 되고자 하는 의지에 불타는 저 눈빛을 보라~~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오빠에 큰 따옴표!!! ㅡㅡ' 진정한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삼~!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오빠?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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