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와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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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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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7-11 22:12 조회88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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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재우고 나와서 설것이를 하고있는데..

두녀석 나와서 하는말이...
밖에서 뭐가 번쩍 번쩍 해서 무서워서 잠을 못잔다고 하네요
번개가 치는거니 무서워하지말라고 했지만....
두려운모양입니다.

당장은 재워야겠기에... ㅠㅠ
하늘에서 볼링대회를 하나보다
사진도 찍고 ㅡㅡ^ 
이렇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카메라를 가져가서 아이들을 찍어줬지요 ㅎㅎㅎ
봐~ 똑같지 ^^ㅋ
무서울거 하나도 없어~~~

번개와 천둥이야기는 엄마가 내일 해줄께 ^^
잘자~~~~ ㅎㅎ

언능 자료를 찾아서 내일 사실을 말해줘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우리집 개가 옆에 딱 붙어서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데....
이거이 개가 우리집을 지키는게 아니라..
주인이 개를 지켜줘야되는... 흘~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전. 어릴적 불꽃놀이보고 울었다는 -_-;;;;;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울희정이는 팔짝팔짝 뛴다눈,,,좋아서,,,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비맞고 귀가 -_-^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조금 살아났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좀전에 가보니 잠들었네요 ㅋ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ㅎㅎㅎㅎ
울 훈이는 번개치면 티라노사우르스 온다구(쥬라기공룡을 너무 많이 보여줬나바 ㅠㅠ)
울 침대로 울면서 숨어들든때가 ㅎㅎㅎ 작년이엇는데 ^^

감기 몸살 다 낫는지 ^^
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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