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입니다 ㅋ

Mom & Dad

오늘의 일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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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o 작성일08-05-29 17:54 조회88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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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없네요... 그래도 꿋꿋히 삼실을 지키다가
칭구랑 같이 초록이 살리기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밥값을 했다 ㅠ.ㅜ 흑..)

즈 홈피에 올리면서 같이 올립니다..

댓글목록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디토여사 현실을 직시하고 친구분과 눈물흘리는건 아닌지 =.=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머.. 머야.. 거짓말이었던고얌? ㅠ.ㅜ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부끄러울것 까지야...
명랑햄이 나쁜거지 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디토,,,친구인 날 부끄럽게 맹글지마라,,,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디토여사 ㅜ.ㅡ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근데요.. 명랑님.. 진짜 미꾸라지가 물에 빠져 죽었어여? @.@;;;;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지 궁금하당 ㅎㅎ;)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저는 요즘 앵두가 예뻐 보여서 꽃집하는 친구에게 앵두화분하나 만들어 달랬습니다.

베란다에서 앵두나무 키워보려구요 ㅎㅎ

나무에 조롱조롱 달린 앵두를 보면 신기하고 뿌듯할것 같아요 ㅎ

그리고 스티로폼 통에다가,, 상치랑 고추 심어보려구요.. 근데 스티로폼은 아래에 구멍 뚫어야 하나?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명랑햄 어서 많이 듣던 말인데요~

우리 연변에서는 지렁이 처럼 뭍에서만 다니게 되는 미꾸라지는 아~무것도 아임다~
완전군장 40Km행군을 해야  아 저눔 먼지 좀 날리갓구나~함다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아,,,울집 물고기 두마리 죽었는데,,,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내가 키우던 미꾸라지 얘기.

처음 미꾸리를 물 밖에 꺼내기 30초... 매 시간마다 훈련 3일 소요.
3일이 지난 후 시간을 늘려 45초.... 4일 소요.
그 다음엔 1분! 두 시간마다 훈련.... 7일 소요.
(거의 아가미만 실룩 거릴 즈음 물에 넣기)
이런 식으로 3개월을 훈련한 결과
이젠 아예 뱀처럼, 지렁이 처럼 뭍에서만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날 외나무 다리를 지나다가 그만... 물에 빠진거야.... =,.=;;
결국 물에빠져 죽었잖아....ㅠㅠ "미꾸라~~~!"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안쏘니님...ㅎㅎ 자른부분을 말리면 다시 뿌리가 돋는다네요..
허나 뿌리는 못보고 진짜 말라 죽을까봐 심어주었지염 ㅋㅋ
그거 모르세여? 미꾸라지도 다 죽어갈때쯤 뜨건 물에 잠깐 담궜다가 꺼내주면 쌩쌩해져여
(어릴때 한강서 미꾸라지 엄청 잡았었음 ㅎㅎ)

빈님... 저희 회사 초록이들은 그래도 잘 자라는데
울 집에 오는 초록이들도 그렇게 맥을 못 추더라구여.. -_-;;;
어떻게 키워야 할지 원...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빈여사도 잔인해 =33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울집에도 죽어가는 초록이가 하나 있는데...ㅠ
왜 멀쩡하던 애들이 울집에만 오면 죽어갈까요?^^;;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잔인한 디토여사
거의 죽인다음 다시살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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