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저 트럼프에 사용되는 저 마크들은...-_-;;;
"공정거래 위원회" 내지는 "소비자 주권찾기"랑 뭔상관인지...
긴또까
위에 있는말 다 알고계실것 같습니다. 다~ 디자인 서적에
나오는 말들이니까요. 하지만 실전에 부딪히면 나는 왜
다 까먹고, 이럴때에만 생각나는지....
그게 디자이너의 역량과 개성인가...(?) 잘 몰것다... 자야지.
긴또까
일단 편집정열은 되있으시니,
● 서체의 간략화 (타이틀용, 내용제목용, 본문용, 기타1개 정도)
● 부분강조 (본문내용의 앞제목을 살짝눈에 띄게
->색을넣는다(하나의 통일성을 가지고), 앞머리에 아이콘같은 간략화 그림을 넣는다, 그래픽 작업으로 (다이어그램) 간략화 해준다.
● 오브제 쓰신것이 내용과 긴밀한 관계를 갖도록
(소비자주권찾기->주부가 앞치마두르고 안경쓰고 펜들고 책들고...)
물론, 사진도 없고 내용정열도 본인이 다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형기획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사진작가, 디자이너 들이 함께 작업하는 환경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맥디자이너는 위 3가지를 다 갖추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저역시 그정도 역량은 않됩니다. 하지만 노력해야죠)
마지막으로 위 작업만을 위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은행에 많이 꽂혀져 있는 3단 리플렛을 참고하세요.
그중에는 타이프와 그림 2~3개 가지고 멋들어지게 한게 있답니다.
물론 님보다도 더 못한것도 간~혹 보이긴 하더군요. ^^
매일매일 눈을 높입시다~~~ !!! 다 내밥그릇 키우기 입니다.~~~emoticon_071
化朗
공허 무채썰으라고? ㅋㅋ
0허
타이틀에쓰인 빨간과 녹색.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잘못쓰면 촌스럽게 보일수있으니 바까보세요
공정거래위원회... (전 파란계열이 연상되네요;;ㅋ)
그리고 색차이 말고 같은색에 크기와 굵기로 차이를 주는 방법이
좀더 안정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궂이 색차이를 주시려면 하나정도는 무채색으루다가;;;
찰리신^.^~
인쇄재단할때 클로버 스페이스 십자가로고가 보기싫을거 같음(색좀넣으
세요).캬캬캬=3=3=3
나레하
우선 표지 이미지가 너무 작고 질이 떨어지네요.
표지는 사람의 얼굴같은 역할을 하니까 표지사진에 좀더 신경쓰시구요.
사이즈가 작은 팸플릿 같은 경우는 바탕 디자인을 한면으로 생각하고
시원시원한 통디자인으로 꾸며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작은 이미지들이 눈에 너무 거슬리는 것 같구요.
오른쪽의 검정십자가는 장례식을 연상시키네요.
윗분 말씀대로 디자인서적 같은 거나 인터넷, 다른 인쇄물들..
잘된거 보고 응용이 안되면 똑같이라도 따라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올려서 평가받는 일 쉽지 않은데..
노력하시는 모습 계속 유지하신다면 훌륭한 디자이너 되실 것 같아요.
화이트
6개월 치곤 아주 잘하셨네요...
정리가 부족한듯 어수선하네요..emoticon_003
mamelda
칼라로 인쇄하실거면 굳이 검정이나 회색을 저렇게 많이 쓰실필요가 있을까요???
컨셉을 먼저 좀 잡으시고...
이미지검색을 많이 해보시고....
죄송하지만 다른분들께서 하신작품을 많이 보시고 ...
다시 시도해보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당 ㅡㅡ
그리고 안에까만 박스는 안하는게 나을듯 답답해이거든요
또공정거래위원회라고 적으시고 위에사진과 연결시키셨는데 이해할수없네요 글씨색도 비슷한계열로 가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튀지안으면서도 평범하지 안아보이는 그런거요
저 트럼프에 사용되는 저 마크들은...-_-;;;
"공정거래 위원회" 내지는 "소비자 주권찾기"랑 뭔상관인지...
나오는 말들이니까요. 하지만 실전에 부딪히면 나는 왜
다 까먹고, 이럴때에만 생각나는지....
그게 디자이너의 역량과 개성인가...(?) 잘 몰것다... 자야지.
● 서체의 간략화 (타이틀용, 내용제목용, 본문용, 기타1개 정도)
● 부분강조 (본문내용의 앞제목을 살짝눈에 띄게
->색을넣는다(하나의 통일성을 가지고), 앞머리에 아이콘같은 간략화 그림을 넣는다, 그래픽 작업으로 (다이어그램) 간략화 해준다.
● 오브제 쓰신것이 내용과 긴밀한 관계를 갖도록
(소비자주권찾기->주부가 앞치마두르고 안경쓰고 펜들고 책들고...)
물론, 사진도 없고 내용정열도 본인이 다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형기획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사진작가, 디자이너 들이 함께 작업하는 환경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맥디자이너는 위 3가지를 다 갖추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저역시 그정도 역량은 않됩니다. 하지만 노력해야죠)
마지막으로 위 작업만을 위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은행에 많이 꽂혀져 있는 3단 리플렛을 참고하세요.
그중에는 타이프와 그림 2~3개 가지고 멋들어지게 한게 있답니다.
물론 님보다도 더 못한것도 간~혹 보이긴 하더군요. ^^
매일매일 눈을 높입시다~~~ !!! 다 내밥그릇 키우기 입니다.~~~emoticon_071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잘못쓰면 촌스럽게 보일수있으니 바까보세요
공정거래위원회... (전 파란계열이 연상되네요;;ㅋ)
그리고 색차이 말고 같은색에 크기와 굵기로 차이를 주는 방법이
좀더 안정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궂이 색차이를 주시려면 하나정도는 무채색으루다가;;;
세요).캬캬캬=3=3=3
표지는 사람의 얼굴같은 역할을 하니까 표지사진에 좀더 신경쓰시구요.
사이즈가 작은 팸플릿 같은 경우는 바탕 디자인을 한면으로 생각하고
시원시원한 통디자인으로 꾸며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작은 이미지들이 눈에 너무 거슬리는 것 같구요.
오른쪽의 검정십자가는 장례식을 연상시키네요.
윗분 말씀대로 디자인서적 같은 거나 인터넷, 다른 인쇄물들..
잘된거 보고 응용이 안되면 똑같이라도 따라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올려서 평가받는 일 쉽지 않은데..
노력하시는 모습 계속 유지하신다면 훌륭한 디자이너 되실 것 같아요.
정리가 부족한듯 어수선하네요..emoticon_003
컨셉을 먼저 좀 잡으시고...
이미지검색을 많이 해보시고....
죄송하지만 다른분들께서 하신작품을 많이 보시고 ...
다시 시도해보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당 ㅡㅡ
조금 더 밝게 해보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