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5년전까지만 해도 충무로에는 온통 맥이었스빈다...
하지만 지금은 5:5인걸루 압니다...
실제로 카다록을 제외하곤 모두다 ibm으로 합니다..
이유는 저렴하죠..프린터나 서체나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나 에러나
모든게 빠르고 편합니다...
하지만 대용량을 작업하는 20페이지 카다록은 가상본을 위주로하는
맥이 훨씬 편하죠.....코렐도 모든게 다 됩니다...
하요 카다록이나 할때는 맥으로 기타작업은 ibm으로 하는게 경제적이죠...
저두 맥10년하다 ibm으로 바꿨는데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모든게 속전 속결입니다..  과거5년전까지만 해도 충무로에는 온통 맥이었스빈다... 하지만 지금은 5:5인걸루 압니다... 실제로 카다록을 제외하곤 모두다 ibm으로 합니다.. 이유는 저렴하죠..프린터나 서체나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나 에러나 모든게 빠르고 편합니다... 하지만 대용량을 작업하는 20페이지 카다록은 가상본을 위주로하는 맥이 훨씬 편하죠.....코렐도 모든게 다 됩니다... 하요 카다록이나 할때는 맥으로 기타작업은 ibm으로 하는게 경제적이죠... 저두 맥10년하다 ibm으로 바꿨는데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모든게 속전 속결입니다..

ibm은 코렐드로우나 한글에서 하는데 아마 많이 하는 추세는
아닌거 같습니다.

ibm편집과 mac편집의 차이점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쿼크를 거의 맥에서 사용해서 ...
pc쪽도 쿼크가 있지만 잘 안쓰구요.

또 화질이 맥쪽이 좋답니다. 같은 프로그램이나
기타등등에서도 맥에서는 화면을 나타내는게 네모로 나타내고
pc에서는 동그라미가 모여서 나타내서... 사진의 질은 같아도
눈으로 보고 정밀한 사진작업등을 하기에는 맥이 좋죠.

매킨토시라는게 원래 그래픽 전문 컴퓨터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움직임도 더 좋구요..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emoticon_002  ibm은 코렐드로우나 한글에서 하는데 아마 많이 하는 추세는 아닌거 같습니다. ibm편집과 mac편집의 차이점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쿼크를 거의 맥에서 사용해서 ... pc쪽도 쿼크가 있지만 잘 안쓰구요. 또 화질이 맥쪽이 좋답니다. 같은 프로그램이나 기타등등에서도 맥에서는 화면을 나타내는게 네모로 나타내고 pc에서는 동그라미가 모여서 나타내서... 사진의 질은 같아도 눈으로 보고 정밀한 사진작업등을 하기에는 맥이 좋죠. 매킨토시라는게 원래 그래픽 전문 컴퓨터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움직임도 더 좋구요..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emoticon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