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
신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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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12:59
전 오늘도 혼자서 볶음밥을 시켜 먹었네요......
정신없는...배달 아저씨.....
돈받고....
철가방은 두고 가셨다는......
전 잠깐 다른것좀 하고 있느라.....
돌아보니까.....
아저씬 이미 가셨고.....
테이블위에 철가방이 덩그러니......ㅋㅋ
오늘 날씨 참...좋네요......
아침에 쫌...추운거 빼고요......
추워서...일어나기가 싫다는.....
남은 오늘....밝고 활기차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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