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스토리와 앨리쓰는...
올 가을시즌을 겨냥한 야심찬 신상품 계발(감성 + 실용성)의 자문을 구하고자
유명 청첩장 업체와 미팅을 위해 북미에 다녀 왔습니다.
업무협력 미팅 후...
브라질음식으로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가벼운 마음으로 나이아가라폭포를 다녀왔는데요.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날이 무척 추워서 정신이 없었음에도...
우리 모두를...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정화시켜...)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이가라앞의 작은마음(?)처럼...
항상... 겸손하게...
받은 사랑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답니다~*^ ^*
토맥님들도 나이아가라 사진을 보며
초심을 떠올려 보시길...
암튼 아메리카 땅도 우리꺼였다는 억지. ㅋ
봄이왔는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초심을 다잡는 봄
잘지내시죠?ㅎ
초심~ 그렇죠. 모든것에 필요한 마음입니다.
저도 다잡아야겠네요...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