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함이 없어요..
인간은 모두가 그릇행하기 쉽고..연약하기 때문에 그런 온전하지 않은 인간들을 바라보고 살면..
낙담되고...실망되고.. 결국은 허무할 뿐이죠..
"생각"하나 조차도 내 맘대로 할수 없는게 인간인거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대체 저 사람은 왜 저모양이야...나이값도 못하고...하나님 보고 계신가요?..
대체 머 하시는거예요..라고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너나 잘하세효~"그러시더군요..ㅎ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는 "기도해 주라...덮어주라.."..그리고 더불어..
네 눈에 "들보"를 보라고 하시죠..
나의 들보를 깨달으면...이제는 그것을 놓고 기도하라고 하시죠..
왜냐면 그 "들보"는 내 힘으론 도저히 극복안됨을 아시기에..주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시죠..
그렇게 세상이 물들여 놓은 내속의 어둠들을 주님의 도으심으로 하나 하나 빛이 임하게 하시는게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6일동안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젤 나중에 창조하신것은 인간에 대한 엄청난 배려라고도 할수 있죠..
주님의 "형상"을 닮도록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고..관리하고..즐기라고 하셨죠..
인간에게 엄청난 힘과 권세를 주셨죠..

어둠이 인간을 유혹하고 그 유혹에 넘어가...오직 빛으로만 창조된 인간에게 어둠이 쌓이게 되었죠..

그래서 그 어둠속에 갇히게 되었어요..
눈이 멀어서 서로 서로 넘어뜨리게 되죠...그 어둠속에서 어둠에 갇힌지도 몰라요..

신이 계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밑에 세상을 두셨는데.. 어둠에 갇힘으로서..

인간이 세상 밑으로 내려가  세상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죠..
어떤 사람은 물질의 지배..어떤 사람은 인간관계의 지배...또 어떤 사람은....

주님의 손을 잡으면 다시 세상위로 올라가요..
그래서 다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주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상황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오직 나를 창조하신 그분을 바라보고 살기에....고난이 와도...아픔이 와도
세상에 속한 사람은 알수 없는..힘이 생기고...희망을 놓지 않고...믿음으로 살게 되죠...

연약한 세상 사람들을 오직 주의 눈으로 바라 보려고 노력하고..
 섬기려고 기도하죠...

이렇게 진리안에서 자유로와 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나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지...

그분 앞에 나오면...그분께서 사랑으로 품으시고..다 말씀해 주십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오신날을 기념하는"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분의 피값으로 세우신곳이 "교회"입니다.
크리스마스때 가까운 "교회"로 찾아가시면..
세상이 알수 없는 평강과..기쁨을 주실것입니다..

혹 교회를 섬기실때도 사람을 보고 다니시면(목사님이나 다른 성도님들)..
시험에 들게 됩니다.
세상은 그렇게..우리들을 항상 넘어뜨리려고 하죠..
성경엔 "우는 사자같이 먹이를 찾아 다닌다고 하죠"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날 "교회"에 가심 꼭 "세상이 알수 없는 평강과 기쁨"을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