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목요일......
신리
일반
7
3,747
2005.11.03 08:35
지난밤 잠을 좀 뒤척이긴 했으나....
일어날 때...
딋골이 좀 뻐근하긴 했으나.....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 했습니다......
이제 뼈를 묻을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는 곳으로.......
오늘 오후 되면서 부터 전라남북도, 제주도 권에 5mm미만의 비가 온다네요....
우산을 챙길까 하다가....
그정도는 뭐...애교로....^^
오늘은 병원 가는날....
아니 한의원.....
추석 때 다친 허리 때문에......
한의원가서 뜸뜨고 물리치료하고....
침 맞고 있을때가 제일 좋아요.....
진짜 시원하거등요~ㅋㅋ
으야둥둥....
여러 토맥님들....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입니다~~~~!!
지금 비몽사몽 출근했음.
술먹고 잠도 늦게자서 그런지..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울 삼실 남직원이,,
쑤바 목소리 허스키해지니 괜찮다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
나중에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