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이빨이 말썽임
아류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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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0:33
저녁 맛있게 어머니가 구워주신 오겹살 먹다가..()
밥 거의 다 먹어 갈때쯔음..
살짝 혀가 임시 시약 끼운데 다았는데..
어라?..
어라라라라라?!.....
왜허전하지?...
임시 시약은 어디로 간거지?!...
OTL 네 빠졌습니다 으엉...
예약 내일 모렌데... () 버텨도 되겠죠...
대신 내일 하루종일 드링크제로 버텨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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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전해 죽겠어요...
볼을 씹네 씹어..
돈 캐 많이 깨졌어요 ㅠ ㅠ
쑤바님 / ; 3 ; 후우
마멜다님 / 음 알아서 바깥 구경 하던가.. 소화되겠죠 ㅋㅋㅋ
며루님 말에 귀가 얇아서 사무실 과장님 친구분네 다녀왔어요 5%할인 ㅋㅋㅋ
그 치료중이라고 했더니 그부분에 먼가 말랑한걸로 막았다는 찝찝 -ㅠ -
저도 모르게 소화가 됐나 보더라구욤 ㅡ,.ㅡ
까이꺼...
토욜까지 기다렸다가 하시던데서 하세요~
다른데 가믄 사진 또 찍자그러고...
지출이 이중이될지도 모른다능 ㅡㅡ^
이 안좋음 고생인데~ 돈도많이들고 ㅜㅜ
음료 마실려고 사고 보니까 탄산 아놔 OTL
쑤바님 / ; ㅁ ;
엔베, 띵굴이님 / 넴넴 ㅠ
며루님 / 엑 진짜요?! ;ㅁ;ㅁ;ㅁ;
토요일 치료라 애매한데.. 으엉 사무실 근처 있는데루 가야겠네요 훌쩍 ;ㅁ;
버티다가가면 전부 깍아놓은 치아가 노출이되서 아주아주안좋을것이야..
그게 너무 무섭다는거~~~~~~~~~~~~~~~~~~~~이~~~~~~~~~~~~
SMC님 / 그거 충치나 옆으로삐뚤게 난것만 아니시면 관리 잘하시면 피(?) 안보세요 ;ㅂ;
저는 지금 충치 치료 해서 충치 파낸거 막는 임시 시약이 빠져서 으엉
^.^~
사람인체 '치아' 라고 해라~~ 이궁이궁
근데...우짜냐..사랑니 예전에 뽑고 울었던 적이 있어서뤼~ 엉엉` 맘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