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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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거리
일반
6
4,466
2007.09.01 11:56
이놈은 가슴에 있다는데.
가슴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머리로는 생각이 드는데.
찾으려면 없어요...,
그래서 마음은 정리한다는 말로 표현하나봐요...,
있잖아요. 귀대봐요.
ㅋㅋ....................., 알았죠 무슨말인지.
Comments
Petit_쁘띠^^
2007.09.04 07:46
머리... 가슴... 마음... 관계가... 음... 어려운 것들.. 언제쯤... 어려워...염,,,
머리... 가슴... 마음... 관계가... 음... 어려운 것들.. 언제쯤... 어려워...염,,,
★쑤바™★
2007.09.02 13:56
그러니까......자중해야해.
그러니까......자중해야해.
헤라
2007.09.02 00:52
대체 마음이 머길래....마음이란건 대체 뭘까..
왜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얌.
대체 마음이 머길래....마음이란건 대체 뭘까.. 왜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얌.
초록바다야
2007.09.01 14:35
그러게요
그러게요
jini^^v
2007.09.01 12:40
걸희눈화별은 어느별??? emoticon_006
걸희눈화별은 어느별??? emoticon_006
비주얼트리+미키+
2007.09.01 12:27
가슴뿐이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 손을 잡을 때의 찌릿함
처음 길을 잃었던 어린시절에 느꼈던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낼때 파고드는 저림
유모차에 종이쪼가리를 나르는 등 휜 할머니를 보며 느끼는 서글픔
더위를 뿌리치고 귓가로 스며드는 가을 바람의 속삭임속
잘 찾아보면 어디에든 있는 게 마음이지요.
물방울이 천년의 세월에 걸쳐 바위를 깍듯
모난 마음도 기복있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뚫고나와
유해지는...그런 것이 마음인듯 합니다.
가슴뿐이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 손을 잡을 때의 찌릿함 처음 길을 잃었던 어린시절에 느꼈던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낼때 파고드는 저림 유모차에 종이쪼가리를 나르는 등 휜 할머니를 보며 느끼는 서글픔 더위를 뿌리치고 귓가로 스며드는 가을 바람의 속삭임속 잘 찾아보면 어디에든 있는 게 마음이지요. 물방울이 천년의 세월에 걸쳐 바위를 깍듯 모난 마음도 기복있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뚫고나와 유해지는...그런 것이 마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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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얌.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 손을 잡을 때의 찌릿함
처음 길을 잃었던 어린시절에 느꼈던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낼때 파고드는 저림
유모차에 종이쪼가리를 나르는 등 휜 할머니를 보며 느끼는 서글픔
더위를 뿌리치고 귓가로 스며드는 가을 바람의 속삭임속
잘 찾아보면 어디에든 있는 게 마음이지요.
물방울이 천년의 세월에 걸쳐 바위를 깍듯
모난 마음도 기복있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뚫고나와
유해지는...그런 것이 마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