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분이 오셨습니다!
아류엔
일반
18
6,497
2007.03.23 14:52
털썩...
잠... ()
무진장 졸린데 오늘따라 사장님이 사무실에 계시네?!...
잠은 몰려 오고.. 일은 없고..
너무 졸리니까 포토샵 공부도 책도 못보겠고..
다름 머리 굴리며너 자다가 심하게 졸다가 그만 키보드를 손으러 타앙 OTL
아이고 민망해라..
방금 전화 받구 잠 깨긴했는데...
이런식으로 깨면.. 왜 멀미가 나나 모르겠어요 아이고오..
오늘 가져온 애니랑 드라마도 다봤는데 = 3=
데굴데굴데굴 철푸덕
/p.s 먼가.. 창이 몇개 열려있는데.. 언제 내가 어떻게 연건지 생각이 안나다는거?!
그분도 보는 눈은 있는가벼..
필오빠 한국에 왔다는데.. 빈폴 선전한다죠?
스텝들 좋컸다.......... 꺼이 꺼이...
아니....늦게 옴...
늦은 새벽에나 옴.
그래서 쑤바를 지각하게 맹금...ㅠ_ㅠ
딱맞췄군요~
참고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수면하는 시간이랍니다 ^^ㅋ
전 방금 그분을 뵙고 오는길입니다 ㅎㅎ ㅡㅡ^
만나긴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수면시간을...(좀 눈치보이려나-ㅠ-;;;)
희망사항이였습니다ㅋㅋ
누가 좀 데려가실분 없으신가요...ㅋ
아직 그분이 안가신분들은 저희 집으로 저녁에 와달라고 전해주세요~~~
지금은 또 괜찮다는-0-a 오히려 밥먹고오면 더 졸린데 ㅋㅋ
으 어제 다른일때문에 거래처 들렸다가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정리하니까 12시..거기서 안자고
드라마 마지막화 본답시고 보다가 30분 넘어서 잤나봐요ㅠ -ㅠ 아 너도 말똥님좀 와주세요 어엉
초롱소녀/ 전화 회피... 요즘 계속 거의 결제 전화OTL 이제 그마안.../ 내일도 많이 올꺼 같아요 왠지 으엉
놀라 깨서 휘리릭~~~~~~~~~~~~~~~~출근
오자마자 세수하고..근무했더니...올간만에 그분은 온데간데 없고
말똥님만 오셔서 말똥말똥~~~~~~~~~~~~ 노는 중이에요~~~~
님과 같은 상황...
무진장 졸린데 오늘따라 사장님이 사무실에 계시네?!...
잠은 몰려 오고.. 일은 없고..
포토샵 책은 아니고 컬러리스트 책펴놓구...잠깜 졸았어요.
근데...안받고 싶은 전화가 계속와서...그소리에 깜짝놀라 깨네요.
사장님이 사무실 전화번호까지 알려줘서...ㅠ.ㅠ
전화 계속 회피중...사장님도 이해해주심...ㅋ
창은..방패와 짝꿍이니~~~ 묶어드시미~
창은..보고 별게 아니면 닫으시미~~